대전경찰청 112상황실
’-
1만8000통 장난전화 건 60대, 벌금 단 20만원…美선 징역형 [가짜가 뒤흔드는 대한민국]
2023년 12월 21일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112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.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약 168건의 신고를 받는다. 오삼권 기자 ━ 가짜가 뒤흔드는
-
"엄마 문자가…" 한밤 112에 걸려온 전화, 가정폭력 SOS였다
"엄마(한테) 문자가 안 들어왔어." 한밤중 112 상황실로 걸려온 생뚱맞은 전화에 위험한 상황임을 알아차린 경찰이 가정폭력 피해자를 구조했다. 인천경찰청 112 치안종합
-
"경찰 일 똑바로 안 해"…1년간 112에 장난전화 2만 번 건 60대女
경찰 이미지그래픽 1년 간 112에 2만여 건에 가까운 장난전화를 건 6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
-
[LIVE]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...21일까지 폭염특보
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. 부상자는 35명이다.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(21일)까지 소강 상태를 보
-
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…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[타임라인]
━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(키이우 시간, 한국시간-6시간) ※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. ▶9월 26일 침공 58
-
'이태원 참사' 사망 156명 중 128명 발인·본국 송환
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. 뉴스1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156명 중 128명의 발인 또는 본국 송환